여자프로배구 6개팀 감독들이 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과 악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.
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지난 27일 악수를 거부한 것을 시작으로 나머지 5개팀 감독들도 같은 생각임을 밝혔습니다.
김사니 코치는 서남원 전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뒤, 서 전 감독이 경질된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.
한편 팀을 무단 이탈하며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기업은행 세터 조송화에 대한 배구연맹 상벌위원회는 모레(2일) 열리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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